[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들이 ‘Mono (Feat. skaiwater)’로 컴백 1주차 활동을 마치며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아이들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국내 완전체 신곡 활동에 나섰다.
아이들은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다. 국적과 성별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댄서들과 함께한 보깅 안무로 역동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줬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꽃이 피어나는 듯한 엔딩 동작으로 무대의 여운을 남겼다.
‘Mono (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도 한국을 포함해 5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 종합 차트 2위,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성과를 이어갔다.
음원 성적도 눈에 띄었다. 발매 직후 멜론 차트 HOT100(30일)과 최신 발매(1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해외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 등 4개국 1위, 17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애플뮤직 7개국과 스포티파이 4개국 차트에도 진입했다.
중화권에서는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종합과 싱글 일간·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상승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QQ뮤직 골드를 획득했다.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허밍버드 차트 2위에도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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