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DF 뿔났다! '1000억' MF에 "내가 들었던 걔 맞아? 매우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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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DF 뿔났다! '1000억' MF에 "내가 들었던 걔 맞아? 매우 실망스러워"

인터풋볼 2026-02-02 0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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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퍼디난드가 우가르테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 포스트’는 1일(한국시간) “리오 퍼디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입단 이후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우가르테는 준수한 태클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우루과이의 CA 페닉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포르투갈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 시즌 만에 스포르팅의 부름을 받았고, 주축으로 성장했다. 스포르팅에서의 통산 기록은 85경기 1골 3도움.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4-25시즌을 앞두고 5,100만 파운드(약 1,013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돼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45경기에 출전하며 2골 6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폼이 떨어져서 그만큼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19경기에 나섰는데 출전 시간은 874분에 그쳤다.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퍼디난드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퍼디난드는 “내가 우가르테에 대해 들었던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의 큰 장점이던 태클과 공격적인 성향이 경기 중에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우가르테에게 꽤 실망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태클도 잘하며 좋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내가 들은 설명은 우가르테가 현재 팀에 필요한 유형의 선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그 수준에 근접하지 못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우가르테로부터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것은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우가르테는 더 높은 수준에서 활약하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우가르테는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경기 중 2경기를 교체로 나왔는데 각각 9분, 15분만 소화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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