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정관수술 고백…“요새는 잘라버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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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정관수술 고백…“요새는 잘라버려”(미우새)

스포츠동아 2026-02-02 06: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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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성균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담겼다. 1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네 사람은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며 현실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이들은 현지 식당에서 첫 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성민이 “너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고 묻자 김성균은 “저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게 좋은데, 가족들은 혼자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그런가”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성균은 “첫째가 고1, 둘째가 중2, 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며 삼남매 근황도 전했다. 그는 “막내는 아직 사춘기가 안 왔다. 우리 딸은 제가 먼 길을 떠나면 첫날 열어 볼 편지, 둘째 날 열어 볼 편지를 따로 챙겨준다. 이번에도 짐을 싸는데 뭘 툭 던지고 가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성민이 “하나 더 낳아라”라고 농담하자 배정남은 “형님 잠갔잖아요?”라고 말을 보탰다. 김성균은 “커밍아웃은 내가 해야지, 왜 네가 하냐”고 발끈했고, 김종수는 “지킬 건 지켜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결국 김성균은 “맞다. 잠갔다. 다시 여는 것도 안 된다. 예전에는 묶는 시술이었는데, 요새는 잘라버린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내가 너와 제수씨의 금실을 잘 안다. 잘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다섯째까지 생겼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성균은 2010년 연극배우 출신 김혜정 씨와 결혼해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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