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일 대전, 세종, 충남은 늦은 새벽 시작된 눈이 아침까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2∼7㎝이고, 충남 북서부지역은 1㎝ 안팎이다.
충남 북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전, 세종, 충남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이 영향의 날씨를 보이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도, 세종 2도, 홍성 2도 등 0∼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늘 늦은 새벽부터 서북부를 제외한 충남권에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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