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 극장골→기적의 3연승! 맨유 사령탑이 말하는 비결은? “선수들이 엄청 노력했어, 정말 이기고 싶어 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 막판 극장골→기적의 3연승! 맨유 사령탑이 말하는 비결은? “선수들이 엄청 노력했어, 정말 이기고 싶어 했어”

인터풋볼 2026-02-02 03: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3연승 후 선수단의 노력을 조명했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연승에 성공하며 4위가 됐다.

맨유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9분 카세미루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 들어 맨유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한 골을 추가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맨유가 쉽게 승점 3점을 차지할 것으로 보였다.

풀럼이 거세게 추격했다. 후반 38분 라울 히메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후반 추가 시간 2분엔 케빈의 중거리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맨유였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셰슈코가 브루노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결승골로 연결됐다. 맨유의 3-2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캐릭 임시 감독은 “경기에서 정말 많은 일이 벌어졌다. 경기 전부터 풀럼이 얼마나 좋은 팀인지 잘 알고 있었다. 상대가 내려 앉을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나, 오늘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 “풀럼은 좋은 팀이다. 우리가 많은 질문에 답해야 할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의 상당 부분에서 답했다. 선수들이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 정말로 이기고 싶어했다”라고 더했다.

결승골을 넣은 셰슈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셰슈코가 교체로 들어와 그런 순간을 만들어낸 건 정말 크다. 스트레트퍼드 엔드 앞에서 자신의 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좋았을 것이다. 결승골을 넣기에 더 좋은 장소는 없다”라고 밝혔다.

캐릭 임시 감독은 “이 경기는 우리에게 빅매치였다. 풀럼은 좋은 팀이고, 리그에서 우리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빅매치’의 개념은 이야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경기는 크다. 우리는 그렇게 대해야 한다”라며 “힘든 경기였으나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준비했다. 결국 해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