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금(金)·은(銀) 가격이 거침없이 사상 최고가 기록 갱신 행진을 보여 왔다.
이에 글로벌 광산업체 시총 5000억불 뛰었다.
상위 50개 상장사 1개월 시총에 맞먹을 정도로 급등한 셈이다. 주식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한 기업도 무려 100개가 넘을 정도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월가의 신망이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으로 국제 금·은값은 가파른 랠리를 멈추고 급락했다.
금 가격을 10%, 은 가격은 30% 가까이 떨어졌다.
급락추세가 멈추고 반등 할 것이다는 전망과 너무 급등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팽팽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추가 상승 충분” vs “조정 불가피”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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