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은수와 공개열애를 시작한 유선호가 9km 라이딩에 힘들어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전북 군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캠핑 한 상 식재료를 걸고 고군산군도 레이스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첫 미션의 1단계를 성공한 뒤 2단계 릴레이 밥상머리 탁구에 나섰다. 밀가루존으로 가게 된 김종민은 멤버들의 실패로 2연속 밀가루 폭탄을 맞았다.
김종민이 잘할 수 있다고 나서면서 이번에는 유선호가 밀가루존으로 가서 앉았다. 유선호는 멤버들이 바로 성공하면서 밀가루를 맞지 않았다.
주종현PD는 3단계 미션은 귤 알맹이 홀짝 맞히기라고 설명했다.
유선호가 다시 말가루존으로 향한 가운데 멤버들이 한 번에 홀짝 맞히기에 성공을 했다.
멤버들은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해 무한 자전거 라이딩 미션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퀴즈 정답을 맞혀야 했는데 맞히지 못하면 1.5km의 거리를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돌아와야 정답 맞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딘딘은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고 휴식을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자전거 라이딩을 이어갔다.
이준, 김종민, 문세윤까지 정답을 맞힌 뒤 마지막으로 퀴즈 최약체인 유선호만 남게 됐다.
유선호는 정답이 '위대한 개츠비'인 문제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말해 현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김종민은 유선호를 두고 "쟤 이제 수도 뗐어"라며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선호는 계속된 자전거 라이딩에 지친 얼굴로 "이게 무슨 '1박 2일'이야. '피지컬100'이지"라고 말했다.
유선호는 '좋다'라는 뜻을 가진 포르투갈어 문제도 맞히지 못하면서 누적 9km 라이딩을 기록하게 됐다.
유선호는 '진달래꽃'을 맞힌 후에야 라이딩을 멈출 수 있었다.
멤버들은 세 번째 장소에 도착하며 제작진 요청에 따라 호떡 팀, 아이스크림 팀 두 팀으로 나뉘어 움직였다.
아이스크림 팀의 문세윤, 이준은 대장봉에 오르면서 아이스크림을 비우면 미션 성공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그 시각 호떡 팀의 김종민, 딘딘, 유선호는 호떡, 어묵, 커피 겨울간식 3종 복불복에 도전했다.
딘딘과 유선호가 각각 호떡, 어묵 복불복에 성공한 상황에서 커피를 맡은 김종민이 "너무 정교하다"며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안 끈적이는 쪽으로 선택한 김종민의 결정이 맞았고 호떡 팀은 16분만에 미션에 성공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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