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은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에 돈이 몰리는 상황에서 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엑스알피(XRP)가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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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미국 시각) 비트코이니스트 등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문가 드래곤(Dragon)은 세계적인 마트인 월마트(Walmart)가 리얼파이(RealFi) 생태계에 판매자로 참여하게 됐다 고 밝혔다.
월마트는 회사의 가치가 8000억 달러에 달하며 매년 고객들이 거래하는 금액이 6800억 달러나 되는 매우 큰 기업이다.
이번 소식으로 매년 3억 4200만 명의 월마트 고객들이 XRP 기술을 사용하는 금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리얼파이 시스템은 XRP 레저와 리얼 토큰(Real Token) 기술로 운영된다.
시장에서는 XRP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부자들은 빠르게 코인을 모으고 있다.
투자자 스키퍼(Skipper)는 XRP 가격이 2달러보다 낮은 곳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큰손들은 여전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산티멘트(Santiment)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100만 개 이상의 코인을 가진 지갑이 42개나 새로 생겨났다.
큰손들은 현재 1.75 달러 근처에서 코인을 활발하게 사고 있다. 조만간 XRP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매우 뜨겁다. 현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관심 목록에는 200만 명의 사람들이 XRP를 등록해두고 가격을 지켜보고 있다.
엑스파이낸스불(Xfinancebull)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 이들이 한꺼번에 구매에 나서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새로운 협력 관계가 생기거나 큰 회사의 투자가 늘어나는 좋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수익 창출 방식처럼 기관들이 돈을 굴리는 전략이 XRP 생태계에도 도입되고 있어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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