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유호정, 김승수 이혼 선언에 "나만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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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유호정, 김승수 이혼 선언에 "나만 가해자"

iMBC 연예 2026-02-01 16:02:00 신고

유호정이 김승수의 이혼 발언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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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한성미(유호정 분)이 이혼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날 공정한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정한은 나선해(김미숙 분)에게 "저 성미랑 그만 살게요"라고 선언했다.

한성미가 "이혼이라도 하자는 거냐"고 묻자 공정한은 "하자 이혼"이라고 했다. 한성미가 "당신이 뭘 잘했다고 이혼을 말하냐"고 추궁하자 공정한은 "잘한 게 없어서 이혼하자는 거다. 당신, 나랑 살기 너무 아깝다. 당신도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한다며"라고 했다.

이에 한성미는 "이렇게 또 나를 나쁜 사람 만들지. 나는 항상 착한 사람 몰아세우는 가해자야"라며 자리를 떴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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