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vs 홍종현, 소주잔 사이 불꽃 튄다…포장마차 살얼음판 독대('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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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vs 홍종현, 소주잔 사이 불꽃 튄다…포장마차 살얼음판 독대('아기가 생겼어요')

뉴스컬처 2026-02-01 14:1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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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최진혁과 홍종현이 심상치 않은 소주 독대를 펼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 생각 없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설렘과 현실 공감을 오가는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아기가 생겼어요
사진=아기가 생겼어요

앞선 방송에서는 두준(최진혁 분)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자신을 피하는 희원(오연서 분)에게 “마음을 아끼던 숨기던 그건 내가 할 테니까 피하지 말라고요”라며 진심을 쏟아낸 두준. 여기에 희원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민욱(홍종현 분)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관계는 본격적인 감정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특히 공황 증세를 보인 두준을 희원이 따뜻하게 감싸 안는 엔딩은 안방극장을 애틋한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준과 민욱의 포장마차 맞대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소주잔을 사이에 둔 채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 물러섬 없는 눈빛 대치는 그 자체로 살얼음판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기의 아빠 두준과, 희원의 15년 지기 남사친 민욱. 서로 다른 위치에서 희원을 향한 마음을 품은 두 남자의 자존심 싸움이 본격 점화되는 순간이다.

특히 민욱의 ‘어퍼컷’ 같은 한마디가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이 독대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을지,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두 사람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는 고비서(김기두 분)의 존재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 공개 직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중동과 인도에서도 TOP5에 진입했으며, 116개국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일본 U-NEXT에서도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불꽃 튀는 두 남자의 소주 독대가 그려질 ‘아기가 생겼어요’ 6회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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