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식 테이프커팅식 사진.(왼쪽부터) 인천시 이용배 과장, SK 이노베이션 E&S 전영준 본부장, 인천시 중구 박유진 부구청장, 인천시 이남주 국장,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영종운수 김수성 대표이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9일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액화수소충전소 기반으로 한 번의 액화수소 하역을 통해 약 2.8톤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고, 액화수소 펌프의 높은 처리량(시간당 320kg)으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인천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가 함께 추진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이달부터 상업 운전에 착수했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T2버스주차장 내 위치(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4-17) 하고 있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송민호는 “민관이 협력하여 구축한 성공적인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준공을 축하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수소인프라 확장에 더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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