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 최진혁vs남사친 홍종현, 오연서 마음 얻으려 경쟁…”둘 다 나가”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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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 최진혁vs남사친 홍종현, 오연서 마음 얻으려 경쟁…”둘 다 나가” (‘아기가’)

TV리포트 2026-02-01 14:05:3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진혁, 홍종현이 오연서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강두준(최진혁 분)을 위로하는 장희원(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두준은 트라우마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졌다. 장희원은 퇴근하는 다른 직원이 볼까 싶어서 다급하게 엘리베이터를 멈추었다. 장희원 덕분에 진정된 강두준은 장희원이 실망했을까봐 걱정했다.

걱정이 무색하게 장희원은 단골 삼계탕집으로 강두준을 데려갔다. 장희원은 “아까 그 상황 설명 안 해도 된다”라며 “필요하면 얘기해라. 기댄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라며 어깨를 빌려주겠다고 위로했다. 장희원 덕분에 약을 안 먹고도 잠을 잘 잔 강두준. 하지만 다음 날 강두준은 가게 벽에 장희원, 차민욱(홍종현)의 흔적을 떠올리며 질투했다.

장희원을 데리러 간 차민욱은 “이번 주에 바빠? 중요한 얘기라”라고 말했다. 장희원은 산부인과 스케줄을 확인하곤 안색이 어두워졌고, “혹시 결과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차민욱이 “별일 없을 거야”라고 다독이자 장희원은 “그래도 이번엔 사장님이 같이 가주신다고 했다. 중요한 검사라니까 괜히 무서워서”라며 강두준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강두준은 “둘이 출근을 같이하는 거냐”라고 경계했다. 강두준이 “굳이?”라고 하자 차민욱은 “‘일부러’라고 해두죠”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차민욱은 장희원과 둘만 아는 얘기를 꺼냈고, 이에 강두준은 산부인과 얘기로 맞섰다. 강두준은 “우리 열무 보는 날인데 늦으면 안 되지 않냐”고 했고, 차민욱은 ‘우리’란 말에 기분 나빠 했다.

장희원이 내린 후 강두준과 차민욱은 대놓고 싸우기 시작했다. 강두준이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아침부터 데리러 가고”라고 하자 차민욱은 “그러는 사장님도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 아니지 않냐”라고 밝혔다.

특히 차민욱은 “혹시 좋아하냐”는 질문에 “안 되냐. 조만간 진지하게 고백할 생각”이라고 선언하기도. 강두준은 “해보잔 거냐”고 했고, 차민욱은 “해보자. 계급장 떼고 정정당당히”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장희원에게 선물 공세를 하며 두 사람만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물회가 먹고 싶단 장희원에게 공수해 온 물회를 들이밀며 어떤 물회가 더 낫냐고 압박했다. 결국 장희원은 “둘 다 나가라”라고 질색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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