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박기웅과 하룻밤→스토커 의심…정체 알고 ‘경악’ (‘사랑 처방’)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세연, 박기웅과 하룻밤→스토커 의심…정체 알고 ‘경악’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2-01 12:13:18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김승수)은 가족들 앞에서 아내 한성미(유호정)와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성미는 “당신이 뭘 잘했다고 이혼을 말하냐”라고 당황했고, 공정한은 “잘한 거 없어서 이혼하잔 거야. 당신 나랑 살기 너무 아까워”라고 말했다.

공정한이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셨단 걸 뒤늦게 안 한성미는 “이렇게 또 날 나쁜 사람 만들지? 난 항상 착한 당신을 몰아세우는 가해자야”라고 화를 냈다. 시어머니 나선해(김미숙)가 대신 미안하다며 한성미를 달랬고, 한성미는 “어머니는 왜 저희가 잘못한 걸 맨날 대신 사과하시냐”라고 속상해했다. 아들 손에 이끌려 한성미 앞에 선 공정한은 “미안하다고”라고 말했다.

홈쇼핑에서 노출 사고가 났던 공주아는 속상한 마음에 술에 취했다. 공주아가 죽을 생각으로 바닷가에 들어간다고 오해한 양현빈(박기웅)은 놀라서 달려왔고, 공주아는 “아까부터 나 쫓아온 거냐. 성추행범이냐”고 의심했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공주아는 양현빈의 뒤를 쫓아갔고, “죄송한데 핸드폰이 젖어서 아무것도 안 된다”라며 전화 한 통만 하겠다고 부탁했다.

하지만 가족들의 번호가 기억나지 않았고, 결국 양현빈에게 신세를 지게 됐다. 공주아는 “여행 오신 것 같은데, 제가 다 망쳐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고, 큰 실수로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웃으며 “난 재미있었다. 난 괜찮으니까 기분 풀어라”라고 위로했다.

다행히 휴대폰이 켜져 집에 온 공주아는 몰래 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한성미에게 들켰다. 한성미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문의를 따라고 압박했다. 공주아가 “딸이 실수하면 위로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서운해하자 한성미는 “실수는 네가 해놓고 왜 나한테 화풀이냐”라고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공주아는 우연히 양현빈과 마주쳤다. 공주아는 “그날 일로 절 오해한 거냐. 우리가 끌어안고 잔 것 때문에 그런 거냐”고 의심했고, 양현빈은 “우리가 끌어안았냐”고 더 놀랐다. 양현빈도 회사로 들어오자 공주아는 보안 직원에게 “스토커다”라고 말한 후 황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부사장 황보혜수(강별)는 양현빈에게 공주아 동영상을 보여주며 해결하라고 밝혔다. 패션사업부를 총괄하게 된 양현빈은 황보혜수는 “인사권도 있는 건가?”라고 확인했다. 이어 황보혜수는 공주아를 불러 권고사직 처리를 하겠다고 했지만, 공주아는 “진상조사는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황보혜수는 새로 영입된 총괄이사 밑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이후 공주아는 양현빈의 정체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