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와 문화 분야 중심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했는데, 올해부터는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정기적으로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051900]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전시, 스키장, 실내 동물원 등 문화·여가 시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시즌에 맞춘 문화 활동 초청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고객 외에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도 강화한다. 지난달에는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으며, 이달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터 선보인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를 오랜 시간 이용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장기고객분들에 대한 다양한 경험 혜택을 정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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