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월 31일 오후 9시 5분께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남해군, 산불진화대에서 100여명이 출동해 2월 1일 0시께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
산불이 인근 마을로 확산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 건조경보 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일 정도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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