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여성 외국인 아이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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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여성 외국인 아이돌 최초

투데이신문 2026-02-01 00:3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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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아이들 우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strong><br>
아이들 우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투데이신문 박노아 기자】그룹 i-dle(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여성 외국인 아이돌로는 최초 사례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29일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중 가입 기간과 저작권료 분배 실적 등을 종합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멤버 중 리더 소연에 이어 두 번째로 우기가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여성 외국 국적자의 정회원 승격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아이돌로서는 처음이다. 중국 국적자 기준으로는 성별을 불문하고 최초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우기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작업을 통해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아이들 리브랜딩 이후 첫 미니앨범 ‘We are’ 수록곡 ‘Love Tease’에서는 디스코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첫 솔로 음반 ‘YUQ1’의 타이틀곡 ‘FREAK’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tivation’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공개한 자작곡 ‘Radio (Dum-Dum)’은 중화권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속사 후배 그룹 NOWZ(나우즈)의 미니앨범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에도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 27일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했으며, 30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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