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고 있었다면 손해”… 감자 싹 안 나게 만드는 건 ‘이 방법’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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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고 있었다면 손해”… 감자 싹 안 나게 만드는 건 ‘이 방법’ 하나였습니다

케이데일리 2026-01-31 21:4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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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보관 조건에 따라 싹이 나는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

단순히 냉장고에 넣는 방식보다 온도·빛·함께 두는 재료에 따라 발아 시점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감자 보관은 조리보다 저장 환경에서 결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식재료로 꼽힌다.

감자는 한 번 사두면 생각보다 빨리 싹이 올라오는 채소다. 며칠만 지나도 표면에 작은 눈이 생기고, 시간이 더 지나면 초록빛이 돌면서 먹기 애매한 상태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싹이 난 감자가 단순히 맛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안전성과도 연결된다는 점이다.

감자의 싹과 변색 부위에는 솔라닌 성분이 축적될 수 있어 섭취를 피해야 한다.

그래서 감자는 조리법보다 보관 방식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식재료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냉장고 보관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감자는 온도만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저장 환경 전체를 조정했을 때 결과가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감자 효능, 탄수화물뿐 아니라 칼륨과 비타민C도 들어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감자는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재료지만, 영양 구성이 단순하지 않다.

생감자 100g 기준 칼륨은 약 400mg 수준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C도 약 20mg 정도 포함되는 편이다.

포만감이 높아 한 끼 식사 재료로 활용도가 크지만, 보관 과정에서 싹이 나면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 저장 조건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감자 싹은 왜 이렇게 빨리 올라올까?

감자가 싹이 나는 핵심은 발아 조건이다. 따뜻한 온도, 빛 노출, 습기 환경이 겹치면 싹이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실내에서 상온 보관을 하거나 비닐에 밀폐하면 습기가 차면서 물러짐과 발아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싹과 함께 초록빛이 돌기 시작하면 솔라닌 축적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는 싹이 난 뒤 처리하는 방식보다, 싹이 나기 전에 조건을 차단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감자 보관은 어떻게 해야 오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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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식 중 하나는 감자를 그냥 두지 않는 것이다.

감자 보관에서 자주 쓰이는 조합은 사과 1~2개를 함께 두는 방식이다.

감자 10kg 기준 사과 1~2개를 같이 넣으면 발아 속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성분이 감자의 싹이 트는 과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관 용기도 중요하다.

감자는 비닐에 밀폐하면 습기가 차면서 금방 무를 수 있다.

통풍이 되는 바구니나 상자 보관에서 물러짐이 줄어드는 편이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흡수하고, 위를 덮어 빛을 차단하면 변색이 늦어진다.

온도는 7~10℃ 구간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며,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공간에서 보관했을 때 수 주~수개월 유지되는 사례가 확인된다.

또 하나의 조건은 양파와 분리 보관이다. 감자와 양파를 함께 두면 서로의 수분 영향으로 물러짐이 빨라질 수 있다.

감자는 ‘냉장고에 넣는 채소’가 아니라, 사과 한 개와 빛 차단·통풍 조건을 같이 맞췄을 때 싹이 늦어지는 식재료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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