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양평군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진선 군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평군 주요정책 군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전하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가 올린 군민 만족도 조사는 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목소리를 듣고, 군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12월 군민 1천9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설문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조사 결과 군민들의 거주 지역 만족도는 83.3%를 기록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꼽았다.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85.1%였다. 이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76.6점으로 나타났다.
정책별로는 쉬자파크 운영, 지방세 환급 서비스가 각각 81.0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서비스, 맞춤형 민원행정, 노인 영양급식 서비스 등도 79점 이상으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읍·면별 만족도 조사에서도 지평면, 개군면, 강상면 등 다수 지역에서 생활환경·안전·민원 분야 전반에 걸쳐 80점 내외의 만족도를 보였다. 읍면별 격차는 크지 않게 나타났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잘하고 있는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신 부분은 개선하겠다”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선 군수가 올린 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응원으로 함께 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삶의 만족도로 도약하고 있다”, “현장중심 적극 행정이 높은 만족도로 나타났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