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처럼 승리 요정될까...토트넘 전설의 수비수, 6년 만에 복귀 확정! 맨시티전 특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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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처럼 승리 요정될까...토트넘 전설의 수비수, 6년 만에 복귀 확정! 맨시티전 특별 손님

인터풋볼 2026-01-31 18:3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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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과 전성기를 함께 했던 얀 베르통언이 토트넘 홋스퍼에 돌아온다.

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통언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특별 손님으로 참여를 한다. 하프타임에 와 토트넘 팬들과 인사를 할 것이다"고 공식발표했다.

베르통언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 수비수 중 하나다. 2012년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에 온 베르통언은 8년 동안 공식전 315경기를 뛰며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정확한 왼발 빌드업 능력을 보유해 현대적 센터백 전형으로 불렸다. 때때로 좌측 풀백으로도 활약하는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오랫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분류됐지만 트로피가 없었다. 완벽한 모습을 보이던 베르통언도 서서히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토트넘 시절 말미에는 전력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생활을 정리하고 벤피카로 떠났다.

벤피카에서 두 시즌간 뛰면서 포르투갈 리그 우승을 해 무관을 깼다. 2022년 조국 벨기에로 돌아갔고 안더레흐트에 입단했다. 4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안더레흐트 주전으로 뛰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를 끝으로 은퇴를 했다. 2024-25시즌까지 안더레흐트에서 뛰다가 은퇴를 했다.

축구화를 벗은 베르통언은 토트넘 홈 팬들에게도 인사를 한다. 베르통언은 2020년 토트넘을 떠날 당시 "토트넘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 집과 같은 느낌이다. 벤치에서 첫 경기를 시작했지만 그 후에 클럽에서 중요한 선수로 뛰었고 여러 선수들과 함께를 했다. 매일 여기 와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축구를 했다. 그 느낌은 설명하기 어려웠다. 팬들에게 항상 인정을 받았고 런던에서 내 아이들이 태어났다. 좋은 추억과 함께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잡으면서 UCL 4위에 올라 16강에 직행했다. UCL에선 순항 중이지만 토트넘은 무승을 이어가면서 14위에 올라있다. 맨시티에도 패한다면 강등권과 더 가까워진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선 맨시티를 잡아야 한다. 베르통언의 기운이 토트넘 홈 승리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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