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아스널' 41세 현역 MF 뿔났다! 라리가에 "항상 오후 2시에 경기 좀 시키지마"→'팬들이 경기보기 어려운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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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아스널' 41세 현역 MF 뿔났다! 라리가에 "항상 오후 2시에 경기 좀 시키지마"→'팬들이 경기보기 어려운 시간대'

인터풋볼 2026-01-31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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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솔라가 반복되는 불친절한 경기 일정에 대해 뿔났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현지시간) “산티 카솔라가 경기 시작이 오후 2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카솔라는 현재 41살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비야레알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1군 데뷔까지 이뤘고 이후 말라가, 아스널, 비야레알을 거쳐 알 사드에서도 활약한 카솔라다. 선수 말년에는 다시 스페인으로 복귀에 현재 레알 오비에도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 승격팀으로서 합류한 오비에도는 현재 승점 13점으로 꼴찌다. 자연스럽게 일정도 좋지 않은 시간대에 몰려 있다는 것이 카솔라의 주장이었다. 매체는 “이번 시즌 오비에도는 주말에 10번의 홈경기를 치렀는데, 단 두 번을 빼고 모두 2시 경기였다. 한낮에 햇볕이 쨍쨍한 시간대라 관중들이 경기장을 채우기에 가장 매력적이지 않은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지로나와의 22라운드에서 또 오후 2시에 배정되면서 카솔라가 폭발한 것. ‘마르카’는 “카솔라는 평소 부드러운 태도와 미소로 삶을 대하곤 하지만, 라리가의 경기 일정이 발표되면서 결국 잔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이 되고 말았다. 카솔라는 SNS에 ‘항상 오후 2시에 경기하는 거, @LaLiga 이제는 정말 농담 같네요’라며 확실한 메시지를 담아 독설을 날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내부의 그 누구도 이러한 반복적인 경기 배정에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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