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 가운데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를 개소하며 지역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문을 연 MG갤러리는 지난 9월 화성새마을금고(경기)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강원) ▲초읍동새마을금고(부산) ▲북울산새마을금고(울산) ▲정읍새마을금고(전북) 등 총 5곳에 조성됐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고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는 MG갤러리를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콘텐츠 역시 다양화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 전시를 병행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갤러리는 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5개 지역에 개소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관련 정보는 MG갤러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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