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알고보니 여자 성시경?…"신인시절 오해 多, 불편한 말 잘해" (만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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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알고보니 여자 성시경?…"신인시절 오해 多, 불편한 말 잘해" (만날텐데)

엑스포츠뉴스 2026-01-31 12: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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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차주영이 솔직한 화법 탓에 신인 시절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 차주영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연예계 활동과 성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성시경은 차주영에게 "본인이 소문이 좋은 편이라는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주영은 "제 소문은 그렇게까지 좋지 않다"고 답했고, 성시경이 "그런가요?"라고 반문하자 차주영은 당황한 듯 웃음을 보였다.

차주영은 이어 "비슷한 사람끼리는 서로를 알아보는 게 있는데, 불편한 사람은 불편한 사람을 알아본다"며 "저는 불편한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성향을 설명했다.

또한 성시경이 "둥글둥글하지 않고, 굽신굽신하지 않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차주영은 그렇다고 답했고, 이에 성시경은 "그게 나랑 비슷하다"고 공감했다.

유튜브 '성시경'

차주영은 "신인 때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데뷔 초 언론사에 인사를 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 

차주영은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예의를 갖췄다고 생각했는데,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요구받던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당돌할 수도 있지만, 그당시 우스갯소리로 '뜨고 나서 변하지 말라'고 하면 저는 '뜬다고 변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원래 이래서'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차주영은 "잘 보이고 싶은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잘 보이는 척을 하면, 나중에 진짜 모습을 알게 됐을 때 탈이 날 것 같았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서 내 이미지가 본인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던 거구나"라고 공감했고, "주변 형들이 '시경이는 변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그랬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곤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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