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오현규 풀럼행 가능성 사실상 무산...풀럼, 536억에 대체 공격수 영입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이럴 수가’ 오현규 풀럼행 가능성 사실상 무산...풀럼, 536억에 대체 공격수 영입 완료

인터풋볼 2026-01-31 12:00:00 신고

3줄요약
사진= X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현규의 풀럼행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근래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PL) 진출설이 흘러나왔다.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 등이 오현규를 주시했다. 그중 호드리구 무니스의 부상, 라울 히메네스의 기량 하락으로 최전방 무게감이 떨어진 풀럼이 오현규와 강하게 연결됐다.

하지만 풀럼은 다른 매물을 택했다. 풀럼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오스카르 보브 영입에 성공했다. 보브는 5년 반 계약을 체결해 2031년 여름까지 풀럼에 남게 되며, 등번호 14번을 착용한다”라고 발표했다.

사진= 풀럼
사진= 풀럼

보브는 2003년생,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다. 왼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이 장점인 자원. 자국 리그 유스에서 활약하던 중 2019년 맨시티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로 왔다. 이후 유스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주목했고 2022년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프로 무대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2023-24시즌 준주전 자원으로 2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2년 차 시즌은 아쉬웠다. 골절 포함 잦은 부상을 당해 성적은 6경기 1골 1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도 제레미 도쿠, 사비뉴 등에 밀려 후보 자원으로 활약 중이었는데 앙투안 세메뇨라는 PL 간판 공격수까지 합류하자 이적을 고려했다. 결국 풀럼의 제안을 받아들여 둥지를 옮기게 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536억 원).

사진= 풀럼
사진= 풀럼

보브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모두를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고, 매우 설렌다. 풀럼은 좋은 선수들과 훌륭한 경기장을 가진 좋은 클럽이라는 걸 항상 알고 있었다. 친구 산데르 베르게와 이미 대화를 나눴고, 마르코 실바 감독과도 이야기하며 시스템과 팀 분위기, 클럽에 대해 들었다. 실바 감독이 매우 좋은 분이라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현규의 풀럼행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분위기다. 풀럼은 이미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공격수 보브를 영입했으며, 벨기에 리그 출신으로 빅리그 적응 여부가 불확실한 오현규를 데려올 확률은 낮다는 관측이다. 게다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오현규는 원래 풀럼의 영입 2순위였다. 앞으로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하더라도 1순위였던 PSV 아인트호벤의 리카르도 페피를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