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의 파이널 매치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베일을 벗는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한일전 진출을 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그동안 '구멍' 선수로 불리며 마음고생을 했던 오스틴 강과 안성훈의 예측 불허 활약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1대1 세트 스코어로 팽팽하게 맞섰던 양 팀은 마지막 세트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투혼을 선보인다.
'구멍'에서 '핵심'으로, 오스틴 강-안성훈의 반전 드라마
'신붐' 팀의 오스틴 강은 윤성빈의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을 완벽하게 받아내며 180도 달라진 수비력을 과시한다. 중계석에서 이를 지켜본 '배구 여제' 김연경은 그의 변화에 아낌없는 감탄을 보낸다. '기묘한' 팀의 안성훈 또한 중요한 순간마다 호수비를 펼쳐 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실전 경기에서 잦은 실수로 멘탈까지 흔들렸던 이들의 급성장은 파이널 매치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부상 투혼 이용대, 몸 던지는 주장 이수근-붐의 진심
'기묘한' 팀의 이용대는 손가락 부상으로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리시브로 김연경으로부터 극찬을 받는다.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의 투지는 팀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양 팀의 주장인 붐과 이수근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며 배구에 대한 남다른 진심을 보여준다. 이들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팀원들의 사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초반 소극적이었던 이유안 또한 포지션 변경 후 적극적인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뒤바꾸는 활약을 펼친다.
김연경 "진짜 박수쳐줘야 해" 격찬!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양 팀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을 여러 번 만들어낸다.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지켜본 김연경은 "난리 났다. 진짜 박수를 쳐줘야 한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예측 불가능한 명승부 속에서 과연 '신붐' 팀과 '기묘한' 팀 중 어느 팀이 일본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이끄는 팀과의 한일전 출전권을 거머쥘지, 최종 승리팀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다. MBN '스파이크 워' 최종회는 2월 1일 일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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