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미있는 제품... 2018년 7월 7일 일본에서 출시한 닌텐도 클래식 패밀리 컴퓨터 미니 - 주간 소년 점프 창간 50주년 기념 한정판이다.
미니 콘솔 전체를 통틀어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이 나온 매우 보기 드문 사례. 닌텐도 계열 미니 콘솔들중에서도 당연히 유일한 한정판 모델이다.
패미컴 클래식과의 박스 사이즈 비교. 높이는 더 낮고 면적은 더 넓다. 패키지 자체가 일본 내에서 매주 나오는 "주간 소년 점프" 잡지 한 권을 그대로 가져다 온것 같은 느낌의 패키지이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인데, 같이 두기에는 사이즈가 좀 많이 언밸런스.
후면 이미지
되게 마음에 드는 스파인 샷. 진짜 잡지 한 권 가져다 둔 기분임.
다들 구입해줘~ (오리지널보다 정가 2000엔 더 비싸고 게임도 10개 적음)
패키지 위쪽 샷.
열어도 소년 점프 로고가 보인다
모 미국 대통령이 환장할것 같은 금삐까 디자인. 아주 그냥 번쩍번쩍하다
패미컴 로고에도 소년 점프 로고가 들어있다.
오리지널 패미컴 미니와의 비교. 색에서부터 확 티가 나긴 한다.
일본판 미니 콘솔들은 북미판보다 짝퉁이 훨씬 적게 나와서 안심하고 사도 된다
수록 게임은 20개. 정가가 2000엔 더 저렴했던 오리지널 패미컴 미니는 게임이 30개였는데... 게임 개수가 적은건 둘째치고 전부 소년 점프 계열의 그닥 유명하지 않은 작품들이 많아서 실제로 플레이해볼만한 타이틀의 개수는 훨씬 적다. 언압 가득한 게임도 많고....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 순도 100%의 장식용 콘솔.
그나마 유명 타이틀이래봐야 <천지를 먹다>나 <드래곤 퀘스트> 정도?
이게 점프 한정판 게임 라인업
미국판 (NES 클래식 미니) 라인업

일본판 (패미컴 미니 일반판) 라인업
갠적으론 펀치 아웃, 키드 이카루스 들어간 북미판 라인업이 제일 좋음... 캐슬바니아도 2 말고 3 넣었으면 더 좋았을듯
(Retrotink 4K, NeoRetro HDMI 720p → 240p 다운스케일 + 소니 FV310 CRT 필터)
그래도 닌텐도에서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퀄리티는 꽤 준수하다. 플스 클래식은 720p 아웃 하면서 픽셀 매칭도 제대로 안됐는데 얜 깔끔하게 떨어져서 외부 스케일러 먹여도 화질이 아주 잘 살아남.
아무튼 이렇게 닌텐도 계열 미니 클래식 콘솔은 3개가 되었다
NES랑 SNES 미니도 구해야 하는데... 언젠간 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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