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민재야 잘 있어...’ 바이에른 뮌헨 황금기 구가한 핵심 MF, 올 시즌 끝으로 이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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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민재야 잘 있어...’ 바이에른 뮌헨 황금기 구가한 핵심 MF, 올 시즌 끝으로 이별 확정

인터풋볼 2026-01-31 0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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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닷컴
사진= 골닷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온 고레츠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뮌헨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고체츠카와 원만한 협의를 거쳐, 올여름 만료되는 그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1995년생,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고레츠카. VfL 보훔 성골 출신이지만, 잠재력을 드러낸 건 샬케 04 시절이다. 샬케 04에서 5년간 148경기 17골 16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기자, 재능에 주목한 뮌헨이 고레츠카를 데려왔다.

뮌헨 입단은 최고의 선택이 됐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꿰찼고 팀의 황금기 구가에 이바지했다. 든든한 중원 사령관으로서 허리를 지탱했고 뮌헨에서 2019-20시즌 트레블 포함 15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피할 수 없는 법. 30대에 접어들자, 노쇠화로 인한 기량 하락이 보였고 자연스레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이에 이번 겨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올 시즌까지는 뮌헨에 남고 자유계약(FA)으로 떠나게 됐다.

뮌헨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지난 며칠 동안 고레츠카와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다. 그는 현재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여러 훌륭한 제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바이에른에 남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눈 끝에, 우리는 그가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찾기로 했다는 결론에 함께 도달했다. 고레츠카가 뮌헨에서 보낸 8년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훌륭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수였다. 그는 여름까지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팀과 함께 들어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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