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를 넘어서고, 카세미루를 대체한다...맨유, 22살 MF 위해 구단 레코드 경신한다! "2천억 쏟아 붓는다, '에이전트' 음뵈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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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를 넘어서고, 카세미루를 대체한다...맨유, 22살 MF 위해 구단 레코드 경신한다! "2천억 쏟아 붓는다, '에이전트' 음뵈모까지!"

인터풋볼 2026-01-31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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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유는 정말 발레바 영입에 진심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1억 파운드(약 1,985억 원)를 쏟아 부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생각이 있으며, 카를로스 발레바는 올드 트래퍼드로 이적하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가오는 여름 대대적인 미드필더 개편이 일어날 수 있는 맨유다. 현재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다는 것이 확실시된 상황인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코비 마이누의 재계약을 아직 매듭짓지 못했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일단 카세미루의 대체자부터 확실히 찾겠다는 것이 맨유의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2004년생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카를로스 발레바는 프랑스 릴에서 성장한 후 2023-24시즌이 시작된 직후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의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적응을 마치고 잠재력을 터뜨렸다. 2024-25시즌 40경기 3골 2도움을 올리며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맨유도 지난여름 영입을 노렸지만, 구단의 완강한 태도에 막혔다.

이번 시즌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여전히 맨유의 핵심 타깃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그 이적 시기가 당장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이적은 여름이 되어야 성사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 이적시장에서 마감 전에 이적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브라이튼은 남은 시즌 동안 재능 있는 유망주를 지키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레바는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발레바는 지난여름 맨유로의 이적에 열의를 보냈으며, 구단과 개인 조건을 합의하기도 했다. 그 열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내부 소식에 따르면 국가대표 팀 동료인 브라이언 음뵈모와 합류할 기회도 매력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튼은 여름에 제안을 받을 경우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맨유는 1억 파운드(약 1,985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이는 2016년 폴 포그바를 영입할 때 지불한 8930만 파운드(약 1,773억 원)를 넘어서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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