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오: 엠보 자국 없이 '깐 달걀' 같은 피부 결을 단기간에.
- 볼뉴머: 얼굴 살 빠질 걱정 없이 모공과 미세 주름을 쫀쫀하게.
- 스컬트라: 인위적인 필러 대신 자연스러운 콜라겐 볼륨.
- 온다 리프팅: 통증 없는 극초단파로 이중턱과 불독살을 파괴.
- 엑소좀: 강력한 항염·재생 효과로 자극 받은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리투오
쥬베룩과 리쥬란의 장점만 합쳤다고 평가받는 최신 5세대 스킨부스터입니다. 돼지 콜라겐을 정제해 만든 시술로, 우리 몸의 콜라겐과 구조가 매우 유사해 거부 반응이 적죠. 쥬베룩보다 결 개선 효과가 직관적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한 번 시술만으로 푸석한 피부 결이 단기간에 정돈되고 모공이 수축돼 마치 깐 달걀처럼 맨들맨들해지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점도가 거의 없는 묽은 텍스처로 스킨부스터 특유의 엠보 현상이 거의 없는 데다, 하루 정도면 주삿 바늘 자국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게 장점.
볼뉴머
기존 써마지나 슈링크, 울쎄라가 극심한 통증과 멍자국, 다운타임 때문에 망설여졌다면, 볼뉴머가 그 대안입니다. 마취 크림 없이도 시술 받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고통 없는 탄력 시술'로 유명하지만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거든요. 강력한 쿨링 시스템과 고주파로 피부 속 콜라겐을 수축시켜 피부가 쫀쫀하게 달라붙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이죠. 피부를 태우는 게 아닌 모공과 미세 주름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방식의 리프팅 시술이기 때문에 얼굴살이 없어 걱정인 이에게 제격입니다.
스컬트라
나이 들수록 얼굴에 살이 빠지는 타입이라면 주목하세요. 부작용이 걱정되는 얼굴 필러 대신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자가 콜라겐 생성 촉진제입니다. PLLA(Poly-L-Lactic Acid)라는 식물 유래 성분이 체내에 분해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강력하게 유도하고, 성분 자체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사라지죠. 간단히 말해, 외부 물질을 채워 넣는 게 아니라 내 몸이 스스로 살을 찌우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스컬트라 또한 한 달에 한 번, 총 세 달 연속 시술을 추천하며, 한 번 차오른 콜라겐은 내 조직이기 때문에 2년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온다 리프팅
피부 표면은 차갑게 유지하면서 속으로만 열을 전달해 통증이 거의 없는 극초단파 리프팅. '지방 파괴' 모드가 따로 있어 얼굴에 살이 있고, 쳐짐이 걱정되는 경우라면 온다 리프팅이 답입니다. 둔탁해 보이는 이중턱과 입술 옆의 불독살 라인을 정리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죠. 멍, 부기, 흉터가 거의 없어 '점심시간 시술'로도 불리며, 시술 효과도 즉각적이라 만족도 높은 시술 중 하나입니다.
엑소좀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을 담은 4세대 스킨부스터입니다.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면도 등으로 상처가 많이 나고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고 남성들에게 인기죠. 세포 재생과 항염 효과로 넓어진 모공, 푸석한 피부결, 번들거림을 유발하는 피지와 유분기를 동시에 개선해줘 여드름성 피부나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시술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세 달 동안 꾸준히 시술하면 스스로 자생하는 힘이 길러져 피부 장벽이 탄탄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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