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3% 증가한 1665억 원을, 순이익은 5.8% 감소한 212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증가와 관련해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 수익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운용수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WM부문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라 증권중개, 금융상품, 신용공여 등 영업 전반에서, IB부문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확대와 그룹 영업 시너지에 따른 우량 딜 참여로 신규 딜이 늘며 수익이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발행어음, 토큰증권(STO)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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