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나은 모습 보이겠다”…만족 모르는 치리노스, 2년 연속 통합우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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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나은 모습 보이겠다”…만족 모르는 치리노스, 2년 연속 통합우승 다짐

스포츠동아 2026-01-30 1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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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더 나은 올해를 다짐했다.

치리노스는 2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에는 불펜 투구에 나서며 감각을 점검했다. 70%의 힘으로 25구를 던지며 투심 패스트볼, 포심 패스트볼, 스위퍼 등을 점검했다. 구단 관계자는 “치리노스는 투심과 스위퍼 좌,우 수평 무브먼트에 초점을 맞춰 투구했다. 효율적인 수치와 로케이션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치리노스는 2025시즌 정규시즌 30경기서 13승6패, 평균자책점(ERA) 3.31을 기록하며 LG의 1선발로서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KS)에서는 4차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수확하며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정규시즌 종료 이후에는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재계약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 다음 시즌 내가 가진 걸 모두 보여주며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LG에 남게 된 소감을 밝힌 치리노스는 “비시즌은 휴식에 중점을 뒀다. 몸 회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지쳤던 멘탈 부분도 회복했다”고 얘기했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만족하지 않는 듯했다. 다가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해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다. 그는 “특정 숫자보다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을 치르는 부분이 중요하다”며 “개인적으로는 승과 이닝 수를 늘려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팀 목표는 정규시즌을 1위로 끝낸 뒤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리노스는 팬들에게 팀이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우승할 수 있는 좋은 팀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팀을 믿어주시면 좋겠다”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올해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요니 치리노스는 2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LG 트윈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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