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30일 오전 9시40분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25분 만인 오전 10시 5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까지 6시간 넘게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예산군은 오전 10시21분 재난 문자를 통해 "매연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대부분 생활폐기물이라 피해액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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