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2030 여성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건강을 강조한 외식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맛은 기본으로 음식을 즐기면서 행복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웰니스 확대에 따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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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간 3대를 이어온 국수 명가 망향비빔국수는 야채수와 백김치가 특징이다.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엄격한 위생 관리와 연구를 거쳐 생산한다. 야채수와 백김치는 50년 전통 기법 바탕에 유산균 함유량을 높여 건강까지 챙긴게 특징이다.
여기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품질의 식재료 확보를 위해 연천지역 특산물만을 사용한다. 청산면에서 나는 오이, 고추 등 높은 품질 신뢰도를 가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58년 동안 소비자의 변함없는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는 솥밥·솥죽 중심의 한식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변신, 메뉴를 확장하면서 건강식 기반의 캐주얼 외식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했다.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죽이야기는 '죽이 약이다'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죽을 넘어 다양한 건강식·영양식을 아우르는 한식 다이닝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올해 시즌4를 기점으로 죽 전문점이 아닌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의 중대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니스 확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ERP가 활용되고 있다. 가맹본사를 불필요하게 오갈 필요없이 가맹점 전용앱을 사용해 비대면으로 소통, 관리가 가능하다. 초개인화와 지속가능한 선택, 정신건강 관리가 핵심 트렌드인 웰니스에도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직접적인 소통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 원활한 가맹점 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양방향으로 가맹점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보니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게 되고 긍정적인 영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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