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앤코, 오틀랑스, 크리스토프 클라레 등 손목 위에서 짜릿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워치 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이콥앤코, 오틀랑스, 크리스토프 클라레 등 손목 위에서 짜릿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워치 4

에스콰이어 2026-01-30 15:40:51 신고

시계가 단순히 시간만 알려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천재적인 워치메이커들은 때때로 초정밀 무브먼트 안에 카지노와 게임기를 통째로 이식하곤 하죠. 복잡한 기계식 시계가 선사하는 ‘손맛’을 만나보시죠.



제이콥앤코 - 카지노 투르비용


인하우스 칼리버를 통해 정교한 룰렛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낸 제이콥앤코 카지노 투르비용 / 이미지 출처 : 제이콥앤코

인하우스 칼리버를 통해 정교한 룰렛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낸 제이콥앤코 카지노 투르비용 / 이미지 출처 : 제이콥앤코


화려한 주얼리 워치의 대가 제이콥앤코가 선보인 '카지노 투르비용'은 다이얼 전체가 정교한 룰렛 테이블로 기능합니다. 8시 방향의 푸셔를 누르는 순간 레드와 블랙, 그린 컬러로 장식한 디스크가 회전하며 실제 룰렛처럼 37개의 포켓 중 공이 어디에 멈출지 지켜보는 긴장감이 압권이죠. 특히 공이 바늘에 걸리지 않도록 사파이어 크리스탈 층을 분리한 설계는 제이콥앤코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럭셔리한 외관 속에 숨겨진 이 정교한 오토마톤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곳을 가장 화려한 승부의 현장으로 바꿔놓을 거예요.



오틀랑스 - 플레이그라운드 라비린스


‘시간’을 덜어내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한 오틀랑스 플레이그라운드 라비린스 / 이미지 출처 : 오틀랑스

‘시간’을 덜어내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한 오틀랑스 플레이그라운드 라비린스 / 이미지 출처 : 오틀랑스


이 시계에는 놀랍게도 시침과 분침이 없습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대신, 정교하게 조각된 골드 미로 속에서 작은 공을 목적지까지 보내는 ‘미로 탈출’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었죠. 디지털 화면이 아닌, 손목의 미세한 각도 조절을 통해 공을 움직이는 아날로그적 재미가 일품입니다. 게임이 끝나면 크라운을 돌려 기계식 리프트로 공을 다시 출발점에 올릴 수 있어요. “시간에 쫓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여유를 즐겨라”는 위트 있는 철학이 담겨 있답니다.



크리스토프 클라레 - 포커


무려 655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PCK05가 텍사스 홀덤의 방대한 경우의 수를 제어하는 크리스토프 클라레 포커 / 이미지 출처 : 크리스토프 클라레

무려 655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PCK05가 텍사스 홀덤의 방대한 경우의 수를 제어하는 크리스토프 클라레 포커 / 이미지 출처 : 크리스토프 클라레


기계식 시계로 3인용 포커 게임이 가능하다면 믿으시겠어요? 크리스토프 클라레는 실제 포커 게임의 52장 카드 구성을 멀티 레벨 회전 디스크로 구현해 ‘텍사스 홀덤’을 시계에 완벽히 이식했습니다. 케이스 옆면 푸셔를 누를 때마다 패가 분배되는데, 이때 울려 퍼지는 맑은 종소리가 게임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려 주죠. 게다가 정교한 ‘셔터’ 기능 덕분에 상대방에게 내 패를 들킬 염려도 없고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시계를 뒤집으면 룰렛 판 위로 무브먼트의 로터가 회전하며 번호를 점찍는 실제 룰렛 기능까지 알차게 담고 있거든요. 포커와 룰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손목 위의 작은 카지노라 할 수 있죠.



프랭크 뮬러 - 뱅가드 레이싱 베가스


모터스포츠의 레이싱 디테일과 룰렛 게임을 결합한 프랭크 뮬러 뱅가드 레이싱 베가스 / 이미지 출처 : 프랭크 뮬러

모터스포츠의 레이싱 디테일과 룰렛 게임을 결합한 프랭크 뮬러 뱅가드 레이싱 베가스 / 이미지 출처 : 프랭크 뮬러


이 시계는 버튼 하나로 당신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크라운 중앙에 통합된 푸셔를 누르는 순간, 다이얼 중앙의 룰렛 바늘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다 버튼을 떼면 무작위로 하나의 숫자에 멈춰 서죠. 룰렛 기능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 메커니즘은 프랑크 뮬러의 기술적 위트를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특히 이 한정 모델은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과 서킷의 속도감을 동시에 담고 있는데요. 150겹의 탄소 섬유를 쌓아 만든 케이스와 '웰컴 투 베가스' 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컬러 배합은 컬렉터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