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조직개편 단행…"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융투자협회, 조직개편 단행…"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제시"

AP신문 2026-01-30 15:17:11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AP신문 = 조수빈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해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을 비롯한 대외협력 지원, 회원사 소통·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연금·세제·디지털 등 관련 부서를 총괄하는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 및 정책과제 발굴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K자본시장추진단도 별도 설치한다.  

아울러 토큰증권,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 지원을 위해 산업협력부 내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하는 한편,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 업무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세제팀을 연금부로 편입해 연금·세제부로 통합 개편한다. 

또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한 부동산신탁본부도 별도로 신설해 독립 본부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금투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관련 입법지원 등 대외협력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부서로 격상해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를 신설한다. 

부·울·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부산지회를 증권·선물본부로 이관하고, 부서 내 통합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홍보부 내 홍보팀·사회공헌팀, 전략기획부 내 기획팀, 자율규제기획부 내 규제기획팀은 폐지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회원사의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