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빼고 다 바꿨다” 2027 벤츠 S클래스 F/L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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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빼고 다 바꿨다” 2027 벤츠 S클래스 F/L 전격 공개

더드라이브 2026-01-30 14:26:01 신고

메르세데스-벤츠가 2027년형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F/L) 모델을 공개했다. 벤츠는 이번 업데이트가 현행 세대 대비 전체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약 2,700개)을 신규 또는 개량한 “역대 가장 광범위한 페이스리프트”라고 밝혔다. 다만 외관 기본 골격은 유지되며,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 요소와 기술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S클래스 F/L은 외형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빛과 디지털 요소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전면부는 별 모양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확대된 라디에이터 그릴(약 20% 확대), 옵션 발광 보닛 엠블럼 등을 적용했으며, 웰컴 라이트는 바닥에 ‘Mercedes-Benz’ 로고를 투사한다.

실내는 MBUX 하이퍼스크린을 도입해 3개의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유리 패널로 통합된다. 중앙 14.4인치와 양쪽 12.3인치 화면으로 구성된 디지털 캡슐은 시각적 개방감과 정보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구글 기반 AI 어시스턴트와 캐릭터형 인터페이스를 포함해 사용자 경험도 강화됐다.

# 편의 기능 & 편안함

신차는 앞좌석 안전벨트에 세계 최초로 열선을 적용했다. 2열은 13.1인치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기능, 디지털 에어벤트 제어, 메모리 기능,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 등 럭셔리와 실용성 요소를 업그레이드했다.

S클래스 F/L은 기존과 동일하게 S500 / S580 / S580e 3개 라인업을 유지한다. S500은 3.0리터 트윈차저 직렬 6기통, 최고출력 429마력, 최대토크 443lb-ft를 발휘한다. S580은 4.0L 트윈터보 V8(플랫플레인 크랭크), 530마력, 533lb-ft이고, S580e는 직렬 6기통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576마력을 뿜어낸다.

전 모델 9단 자동변속기에 4매틱 사륜구동을 갖추고, 에어매틱 서스펜션과 예측형 i댐핑 시스템으로 승차감을 개선했다.

# 예상 가격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행 국내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예상을 해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약 3000~4000만 원 수준의 가격이 인상돼, 전체적으로 기본 사양 기준 최저 2억 5000만 원에서 최고 3억 원 중반대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옵션 선택에 따라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

# 출시 일정 & 전망

판매는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국내 출시 역시 비슷한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27년형 S클래스 F/L은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만, 디지털·조명·편의 기능을 보강해 세대교체 수준의 진화를 이뤘다.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신형 제네시스 G90, BMW 7시리즈 등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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