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의 혁신을 선도할 'AI 중점학교' 81곳을 선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이를 통해 AI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AI 활용 수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여기서 나온 성과는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다른 학교에 전파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AI 중점학교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AI를 활용해 교육을 혁신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운영 과정과 성과를 면밀히 관리해 도내 모든 학교로 AI 교육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