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암 투병 후…’이름까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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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암 투병 후…’이름까지’ 버렸다

TV리포트 2026-01-30 09:06:49 신고

[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천록담이 국내 최장수 경연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강북구 편 무대에 오른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1회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진행된다. 해당 방송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강북구민 운동장’에 치려진 특설 무대에에서 흥겨운 음악과 검증된 실력으로 겨루는 모습이 담긴다.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초대 가수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프닝 무대는 ‘트롯 왕자’ 김희재가 올라 ‘정든 사람아’를 통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품바 여신’ 김추리, ‘당돌한 여자’ 서주경, ‘트롯 아이돌’ 추혁진이 각자의 무대로 객석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천록담이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천록담은 피날레 무대에 올라 그의 대표곡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한다.

천록담은 지난 2024년 TV조선 ‘미스터트롯3’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의 생김새와 뛰어난 가창력에서 알 수 있듯이 천록담은 가요계 데뷔 25년 차 베테랑 가수 이정이 만들어 낸 본인의 또 다른 캐릭터다.

이정은 2023년 신장암 투병을 고백한 이후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에 성공했다. 그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투병 후 삶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도전을 발표했고 “이름을 바꿔야 선입견을 없애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천록담’이라는 두 번째 자아를 만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천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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