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 "요 며칠 또 신문에 난 슈카다. 이제는 적응될 법도 한데, 항상 쉽지 않다"고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운을 뗐다.
슈카는 "특정 유튜브 채널이나 개인들이 짜깁기성 영상을 만들고, 없는 것을 만들고 비웃고, 비난하고, 심지어 욕설하는 경우를 많이 겪어 왔다. 하지만 기사화까지 되니, 참담할 뿐"이라며 "기사의 내용에 나온 장면들은 주식 예능성 장면이었고, 전체를 보면 조롱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저희 방송을 보시지 않고, 편집된 내용만 보고 판단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등지에선 슈카월드의 과거 발언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지난해 4월 21일 슈카월드는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운 '코스피 5000' 공약을 소개하며 이를 언급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슈카월드의 과한 리액션을 두고 "조롱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들은 코스피 5000 달성 이후 해당 영상에 찾아가 슈카월드에 비판을 가했다.
논란 이후 슈카는 억울함을 토로하며 "저는 정치나 좌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언급하지도 않는다. 좋은 정책과 성과에는 같이 기뻐하고 널리 알리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힘내서 이야기하려고 했다. 덕분에 왼쪽이라고도 욕을 많이 들었고, 오른쪽이라고도 욕을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하던 말과 반대되는 기사가 나오고, 쏟아지는 비난에 마음이 아프다. 깊은 회의감과 무력감을 감추기 어렵다. 코스피 5,000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백번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업적이다. 앞으로 훨씬 더 높게 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슈카월드 머니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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