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PSG와 끝내 재계약…"판매불가" 단호했다→ATM 단장도 포기+김민재 동료 데려온다 "24시간 내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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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강인 PSG와 끝내 재계약…"판매불가" 단호했다→ATM 단장도 포기+김민재 동료 데려온다 "24시간 내 최종 결정"

엑스포츠뉴스 2026-01-30 01:3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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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 꿈을 접었다.

이강인을 노렸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독일 뮌헨으로 날아가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에스디아리오는 29일(현지시간)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이 겨울 이적시장 마감 전 전력 보강을 위해 독일 뮌헨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이강인(PSG)과 에데르송(아탈란타)이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창의성과 활동량을 갖춘 자원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핵심 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적을 강력히 반대했다.



PSG 역시 이강인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어 협상의 여지가 없었다. 조만간 재계약 협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프랑스 현지 보도도 나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 이강인을 판매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에데르송 또한 소속팀 아탈란타의 반대로 영입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알레마니 단장은 빠르게 타깃을 수정했다. 목적지는 뮌헨이다. 에스디아리오는 "최우선 영입 목표는 여전히 에데르송과 이강인이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이적이 순탄치 않다.이러한 맥락에서 뮌헨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유력한 영입 후보는 레온 고레츠카"라고 지목했다.

이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알레마니 단장이 독일로 향하는 바라하스 공항에서 목격됐다"며 알레마니 단장의 행보에 주목했다.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올해 30세인 고레츠카는 올여름 뮌헨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뮌헨 입장에서는 고레츠카를 자유계약(FA)으로 풀어주는 것보다, 이번 겨울에 이적료를 챙기는 것이 이득인 상황이다.

협상은 이미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442는 "레온 고레츠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 코너 갤러거 대체자 1순위로 떠올랐다"며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계자들과 협상이 진행됐으며, 향후 24시간 이내에 고레츠카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이 고레츠카를 신뢰하고 있지만, 구단 기조가 젊은 선수 육성으로 흐르고 있어 재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

알레마니 단장은 고레츠카 외에도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 알렉스 가르시아 등을 후보군에 올려두고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무산됐다. 알레마니 단장의 뮌헨행이 스쿼드 강화라는 결실로 이어질지 이적시장 막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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