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40평이 30평보다 싸요" 중소형 단지 인기에 가격 역전된 '이 아파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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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40평이 30평보다 싸요" 중소형 단지 인기에 가격 역전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 2026-01-29 23:17:53 신고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울산 아파트 매매 가격이 28주 연속 상승하면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1월 넷째 주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0.14% 상승하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신규 분양가 상한선이 무너지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분양 시기와 정책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분양가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분위기다.

특히 고분양가로 인해 중소형 매물이 인기를 끌면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큰 평수가 작은 평수보다 더 값이 싼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오롱글로벌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전용 110㎡의 분양가가 인근에서 최근 분양한 전용 84㎡보다 오히려 낮게 책정되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사진=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가장 중요한 분양가의 경우 전용 110㎡ 기준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도 약 9억 2000만 원대에 공급되고 있다. 반면 반경 1km 내에 있는 H사의 최근 신축 단지인 전용 84㎡ 아파트는 각종 옵션과 비용을 포함한 실질 분양가가 9억 700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은 약 26㎡(8평) 더 넓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5000만 원 이상 저렴한 셈이다. 이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급등한 울산 분양 시장의 기형적인 구조 속에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가 선제적으로 책정한 합리적 분양가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1차 계약금도 300만원 파격 혜택

사진=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사진=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울산 남구 지역은 그동안 전용 84㎡ 위주의 공급이 집중되었고, 대형 평형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다자녀 가구나 넓은 주거 공간을 원하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대형 평형 공급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110㎡는 희소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해당 단지는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1차 계약금 300만 원 정액제와 총 계약금의 5% 조건을 적용하며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금리 인상기에도 중도금 무이자는 사실상 수천만 원의 분양가 할인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으로 평가된다.

또한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인근 학교들도 교육 환경이 뛰어나 학부모들의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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