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 과거 청산한다…A/S 팬사인회까지 "생태 눈으로 맞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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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 논란' 과거 청산한다…A/S 팬사인회까지 "생태 눈으로 맞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29 18:4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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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이 국내 최초 'A/S 팬사인회'를 통해 과거 청산에 나선다.  

28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커뮤니티에는 "장현승 A/S 팬사인회. 생태 눈으로 돌아온 장현승의 A/S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장현승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A/S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팬사인회 신청은 2월 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으며, 2월 5일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한다.

신청서에는 '장현승과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S 요청사항. 장현승에게 어떤 애프터 서비스를 원하는지 요청사항을 적어 주세요' 등 두 가지 문항이 포함돼 있다.

문명특급 채널.

최근 장현승은 '문명특급'에 출연해 과거 자신에게 상처받았던 팬들의 사연을 듣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팬들은 팬사인회 등에서 불거졌던 태도 논란을 폭로했고, 장현승은 "진짜 버르장머리 없다", "싸가지 없이", "제 딸이 어디 가서 이런 꼴 당하고 왔다? 그 사람 바리깡 들고 머리 밀러 가야 한다", "프로의식이 없었다" 등 자성의 발언과 함께 연신 고개를 숙였다.

장현승은 어리숙했고 팬들에게 충분히 보답하지 못했던 과거를 '악귀 시절'이라고 표현하며, 거듭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철없던 지난 날들이 많이 부끄럽다. 지금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사인회는 과거를 반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리로, 장현승은 'A/S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생태'의 모습으로 다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하고 있다. 

문명특급 채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어떻게 A/S 해줄지 궁금하다", "예전에 상처 받으신 분들 다 당첨됐으면 좋겠다", "기획 좋네", "A/S 팬싸라니 신박하다",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런 행보 좋네", "이렇게 하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한 듯", "진짜 달라졌구나"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했으나 무대, 방송 등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태도 논란 끝 2016년 4월 팀을 탈퇴했다. 현재 엠플리파이 소속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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