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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묘한 분위기가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함소원 진화 재결합 기류?
MBN '속풀이쇼 동치미'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저건 이혼한 부부 모습 아니야' 달라진 진화?'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함소원은 자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진화를 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함소원은 "오늘은 네가 설거지 하려고?"라고 물었고 진화는 "네가 밥을 했으니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라며 손에 물을 묻혔습니다. 함소원은 "고마워~ 진짜 많이 바뀌었네"라며 화답했고 진화는 "서로 바뀌고 노력하는 거지"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함소원은 "고마워"라며 진화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자연스레 스킨십도 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진화는 기분이 좋았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설거지를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이혼한 부부의 모습이 아니다",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럽다" 등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함소원 진화, 결혼 생활 중 끈임없는 불화설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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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18세 나이 차를 극복한 국제 부부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혼 이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지만, 잦은 부부 갈등과 가치관 차이가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며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제 문제와 양육 방식, 생활 태도를 둘러싼 갈등이 반복적으로 노출됐고, 방송 중 언쟁과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혼설이 수차례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당시 “부부 싸움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으나, 갈등은 쉽게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소원 진화 이혼 재조명
MBN '속풀이쇼 동치미'
결국 두 사람은 2022년 각자의 SNS와 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함소원은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까지지만, 아이의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진화 역시 “서로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혼은 법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의 양육은 함소원이 맡는 방향으로 정리됐습니다.
다만 이혼 발표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거나 방송에 동반 출연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혼란을 낳았습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아이 양육과 생활 편의상 함께 지내는 것일 뿐 재결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부부처럼 보이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공개되면서 관계를 둘러싼 의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동거하는 근황을 전해 재결합 여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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