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의 섬세한 플로럴 vs 리즈의 클래식 보우… ‘드베인 백’으로 찍은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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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의 섬세한 플로럴 vs 리즈의 클래식 보우… ‘드베인 백’으로 찍은 마침표

스타패션 2026-01-29 1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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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글로벌 위상'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가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1월 28일, 두 멤버는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컬렉션 패션쇼에 메종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현장의 시선을 압도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선을 사로잡은 ‘파이어플라이즈’ 컬렉션 스타일

레이와 리즈는 2026 봄/여름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컬렉션 의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이는 메종의 장인정신이 깃든 우아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의 스커트에 플라워 디테일 블라우스를 매치해 섬세하면서도 정제된 룩을 완성했다. 반면 리즈는 메종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아이보리 컬러 의상에 시그니처 보우 디테일을 더해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발렌티노의 미학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글로벌 위상'

글로벌 앰버서더 위상,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베인 백으로 완성

두 사람은 단순히 패션쇼 참석을 넘어 발렌티노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메종의 철학을 대변했다. 특히 함께 매치한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베인 백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유연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아이코닉 액세서리다. 일상 캐주얼 데님부터 우아한 벨벳, 정교한 엠브로이더리 장식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드베인 백은 레이와 리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들의 참여는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사진=아이브 레이X리즈, 파리 오트 쿠튀르 장악…발렌티노 앰버서더의 '글로벌 위상'

패션 그 이상의 ‘의례적 행위’, 아이브의 새로운 지평

이번 패션쇼는 19세기 후반 시각 장치인 카이저 파노라마를 재해석한 공간에서 펼쳐지며 시각과 응시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 디지털 정보 과잉 시대에 패션을 소비가 아닌 ‘의례적 행위’로 제안한 알레산드로 미켈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비전에 레이와 리즈의 존재감은 완벽히 부합했다. 팬은 물론 대중도 두 멤버가 보여준 프로페셔널하고 압도적인 아우라에 찬사를 보냈다. 이들의 활약은 아이브가 단순한 K팝 스타를 넘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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