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은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신규 이용 고객에게 대출 원금의 2%를 환급해준다고 29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시행 후 첫해에 대출 원금 약 2%를 1년에 걸쳐 매달 현금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1천만원을 대출받은 고객의 경우 이자 납부 다음 달부터 매달 약 1만6천원을 1년간 환급받아 총 2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민·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보다 낮은 비용으로 원활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신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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