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쿠키런: 킹덤'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대규모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주년 행사보다 5배 커진 7천 평 규모로 조성되어, 게임 내 핵심 빌런인 ‘어둠마녀 쿠키’와 비스트 쿠키들의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형 어둠마녀 쿠키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내부 공간은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연출로 채워진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강수진, 정미숙, 김승준 등 국내 정상급 성우 11명이 참여해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한 조길현 대표 등 주요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쿠키런 세계관의 향후 확장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인터랙티브 LED를 활용한 ‘쿠키 컬러링’과 조작 모션을 따라 하는 ‘킹덤 아레나’는 물론, 비스트 쿠키의 특징을 살린 미션형 게임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파파존스와의 F&B 콜라보, 유저들이 직접 창작물을 판매하는 셀러 마켓, 5주년 한정 굿즈 스토어 등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총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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