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는 29일 그간 상승에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가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9.80 포인트, 0.71% 하락한 2만7627.11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03 포인트, 0.63% 내린 9452.21로 장을 열었다.
항셍지수는 전날까지 6거래일 동안 오르면서 4년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차익 매물이 출회했다.
다만 투자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로 일부 매수가 유입하고 있다.
2025년도 결산을 발표한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전날 상장해 급등한 유통체인주 밍밍헌망, 화훙반도체가 급락하고 있다.
부동산주 항룽지산, 선훙카이 지산, 바이오주 신다생물, 알리건강, 한썬제약, 자동차 판매주 중성 HD, 전기차주 비야디, 리샹, 의류주 선저우 국제, 생수주 눙푸 산취안,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식품주 캉스푸, 게임주 왕이,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반도체주 중신국제,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징둥물류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와 부동산주 룽후집단은 급등하고 있다.
유리주 신이보리, 스포츠 용품주 리닝, 훠궈주 하이디라오,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부동산주 중국해외발전, 헨더슨랜드, 중국인수보험, 유방보험, 중국핑안보험, 통신주 중국롄퉁, 동영상주 콰이서우, 스마트폰주 샤오미,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중국생물 제약, 중국해양석유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11시30분) 시점에는 49.31 포인트, 0.18% 올라간 2만7876.22를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32분 시점에 4.57 포인트, 0.05% 상승한 9516.81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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