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성 HPV 검사비' 지원…"서울 자치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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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성 HPV 검사비' 지원…"서울 자치구 최초"

연합뉴스 2026-01-29 11:3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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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난소기능 검사, 초음파 등)'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받을 수 있으며, 급여 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는 관내 지정 산부인과 병의원 11곳에서 이뤄진다. 병의원 목록은 구청 누리집과 공공보건포털(e보건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온라인(정부24 누리집) 또는 동작구보건소 8층 모자건강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하는 HPV 검사비 지원이 관내 가임기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일하 구청장 박일하 구청장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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