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2026년 국내 부동산 시장은 회복과 확산보다는 ‘선별’이라는 키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제한적인 가운데,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은 가격보다 자금 조달 가능성과 실질적인 거주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이후 규제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40% 수준으로 낮아지고 전입 의무까지 병행되면서, 자금 운용에 제약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LTV 상한 70%가 유지되며 생애 최초 구입자 기준으로는 80%까지 적용이 가능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구조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동패동 일대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의 실제 운행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교통 여건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노선 활용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삼성역은 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연계해 2028년 개통 목표가 제시돼 있으며, 2026년 무정차 통과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병행되고 있다. 전 구간 연결 시 강남권 접근성 역시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만이다.
운정신도시 내 공급 단지 가운데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이러한 교통 여건과 비규제 환경을 함께 갖춘 사례로 언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499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84㎡ 중심의 중소형 평면을 채택해 신혼부부와 맞벌이 가구, 3~4인 가구 등 실거주 수요층을 겨냥한 구조다. 어린이집과 피트니스, 공유 공간, 경로 지원 시설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가 계획돼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운정은 안정적인 기반을 갖췄다. 운정호수공원과 새암공원, 한빛공원 등 녹지 공간이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며, 이마트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백화점, 킨텍스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신도시 내부 도로망 확충과 광역버스 노선 보완이 병행되면서 생활권 이동 편의성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지역 개발 이슈도 주목할 만하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논의와 함께 첨단 산업 및 의료 연계 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며, 최근 약 1조5천억 원 규모의 메디컬클러스터 착공 계획이 구체화됐다. 이는 고용 기반 확충과 함께 장기적인 주거 수요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소로 평가된다.
공급 관계자는 “2026년에도 대출 규제와 교통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GTX-A 배차 단축, 삼성역 연계 일정 등 운영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수록 출퇴근 체감은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설립 인가와 지구단위계획 고시가 이미 완료되었다. 단지는 파주시 동패동 일대에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주중·주말 모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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