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한 ‘깡스타일리스트’ 강대헌 디자이너가 이끄는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 에드리엘로스(ADLIELOS)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첫 컬렉션을 공개한다. 오는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정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관에서 선보일 이번 컬렉션은 ‘탐욕(GREED)’을 주제로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패션 언어로 시각화한다. 에드리엘로스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의상이 지닌 본능의 미학을 극대화해 대중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태양을 뒤집어 더하다’ 에드리엘로스, 압도적인 비주얼 철학
에드리엘로스는 ‘더하다(ADD)’와 ‘태양(SOLEIL)’을 뒤집은 합성어로, ‘태양을 뒤집어 더하다’라는 도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태양의 홍염을 연상시키는 곡선이 십자 형태로 확장되는 로고는 강렬한 에너지와 이중성을 상징하며, 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느와르적 럭셔리 무드와 일맥상통한다. 이번 ‘탐욕’ 컬렉션은 스트리트 캐주얼을 거칠고(Rough), 화려하며(Luxury), 위험한(Dangerous) 인간상으로 재해석해, 구조적인 실루엣과 과장된 볼륨, 강한 대비의 소재 사용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
120만 ‘깡스타일리스트’의 뚝심, 패션계 지평을 넓히다
강대헌 디자이너는 10년 이상 연예인 및 VIP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상이 착용자의 아우라를 확장시키는 ‘스타일 엔지니어링’ 개념을 정립했다. 2020년 개인 브랜드 에드리엘로스를 론칭한 그는 패션 플랫폼 ㈜KKST 설립과 120만 구독자 채널 ‘깡스타일리스트’ 운영을 통해 시장의 니즈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 100인’ 선정, ‘크리에이터 어워즈 뷰티·패션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인간 본연의 ‘탐욕’, 패션으로 승화시킨 대담한 메시지
이번 컬렉션 ‘탐욕(GREED)’은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압도당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모두의 시선을 독점하고 싶어 한다”는 인간의 이중성에서 출발한다. 강대헌 디자이너는 인간 밑바닥의 과시적 본능을 ‘유니폼’ 형식으로 시각화하고, 거리의 펑키한 정서를 기반으로 한 투쟁심과 황금만능주의적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을 모티브로 삼았다.
도덕이라는 이름 아래 외면해왔던 욕망을 정면으로 드러내며, 거칠고 화려하며 위험한 인간 본성을 하나의 미학으로 완성하고자 한다. 컬렉션 당일에는 다수의 셀럽들이 현장을 방문해 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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