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미래로 소환하다” 디올, 26 S/S 꾸뛰르서 펼친 ‘시간의 분더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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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미래로 소환하다” 디올, 26 S/S 꾸뛰르서 펼친 ‘시간의 분더캄머’

스타패션 2026-01-29 06:55:00 신고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이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자연의 질서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실험적인 시도가 공존하는 오뜨 꾸뛰르의 본질을 조명한다. 과거의 기법을 현재로 소환하고 이를 다시 미래로 확장하는 꾸뛰르는 자연과 시간, 그리고 하우스의 유산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시간의 흔적을 담은 신비로운 미학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이번 컬렉션에서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오브제에 주목한다. 운석과 화석, 18세기 프랑스 패브릭, 포트레이트 미니어처 등 오랜 세월의 흔적이 깃든 오브제들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아 재탄생한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귀족들의 수집 공간이었던 ‘분더캄머(Wunderkammer)’를 연상시키는 전시적 구성은 컬렉션에 신비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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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곡선과 장인 정신의 확장

곡선적인 실루엣은 구조적인 형태 위를 유려하게 흐르거나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우아한 움직임을 강조한다. 섬세한 실크 재단과 정교한 자수, 층층이 쌓인 쉬폰과 오간자 사용은 물론, 꾸뛰르 영역으로 과감하게 확장된 니트웨어는 디올 하우스의 언어를 한층 깊고 폭넓게 확장한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이는 전통적인 꾸뛰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담한 시도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하우스의 유산을 잇는 예술적 정수

이번 컬렉션은 디올 오뜨 꾸뛰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조각적인 몰드 핸드백을 비롯해, 18세기 프랑스 패브릭을 활용한 백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슈즈 등 독창적인 액세서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뛰르 주얼리까지 더해져 디올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 가치가 집약적으로 표현된다.

/사진=디올
/사진=디올

이는 하우스의 풍부한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디올의 확고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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